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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칼럼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애드리브처럼 온 봄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봄이 왔나? 했는데 여름이 오고 있다. 이번 봄은 애드리브처럼 왔다. 호미질 몇 번 하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술보다 애드리...
2022-04-13
[유영희의 共感同感] 큰언니
[유영희의 共感同感] 큰언니가 평택을 떠나 대전으로 이사 간지 수십 년이 지났다. 일곱 딸의 맏언니로 나에게는 엄마와 같은 나이차이가 난다. 17세 결혼을 ...
2021-11-08
[유영희의 共感同感] 행복한 빈곤
[유영희의 共感同感] 눈물은 번져 조그만 새암을 만든다/ 지구라는 별에서의 마지막 만남과 헤어짐/ 우리는 다시 사람으로는 만나지 못하리. 노인, 은퇴 ...
2021-11-22
[유영희의 共感同感] 옆 동네 안성
[유영희의 共感同感] 삭막한 들녘 풍경의 백미로 ‘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가 있다. 유산균을 묻힌 볏짚을 사일로라는 용기에 진공 포장하여 소들의 겨울 양...
2021-12-06
[유영희의 共感同感] 삐딱선
[유영희의 共感同感] 5인조 보이그룹 에이스의 ‘삐딱선’이란 제목의 노래가 있다. 강렬한 트랩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춤을 추는 모습에 사로잡혀 가사를 읽...
2021-12-15
[유영희의 共感同感] 가슴이 떨릴 때
[유영희의 共感同感] 밤의 하울링이 켜지는 시간을 밟으며 집으로 든다. 늦은 퇴근의 위로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연주면 더욱 좋다. 낮고 슬픈 음들은 나의 괴...
2021-12-28
[유영희의 共感同感] 그윽한 인생
“올해도 헐어놨응깨 금방 가“ [유영희의 共感同感] ‘시간이 위안이 되고 해결해 주는 의미’로 장흥 평화다원 김수희 원장님 말씀을 인용해 새해 포문을...
2022-01-14
[유영희의 共感同感] 칼바람
[유영희의 共感同感] 명절을 보내고 첫 근무다. 무탈하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일이라 현실만족을 느낀다. 정육 파트 업체 일용직원인 정숙언니는 십...
2022-02-04
[유영희의 共感同感] 행복의 요소
[유영희의 共感同感] 부탄은 세계에서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1위인 가장 행복한 나라였다. 개인보다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고 동물학대가 없는 자연이 주는...
2022-02-23
[유영희의 共感同感] 봄은 참 예쁘게 오신다
[유영희의 共感同感] 제주 여행을 마치고 우중의 흰구름 위 청주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날고 있다. 손오공과 머털도사 전래동화 속 옥황상제 전유물인 구름...
2022-03-21
[유영희의 共感同感] 이웃하다
[유영희의 共感同感] 옆 건물 상가주택 건물주가 바뀌었다. 토박이 주민으로 살았던 분이지만 얼굴은 잘 모른다. 무심했음에도 서운한 생각이 든다. 모처...
2022-04-06
[유영희의 共感同感] 숲과 사람
[유영희의 共感同感] 화담숲으로 가는 길, 점심을 먹기 위해 맛집으로 이름난 설봉산 자락에 위치한 식당에 들렀다. 만석에 가까운 자리였지만 탁자와 탁자...
2021-06-30
[유영희의 共感同感] 지구 거주민에게
[유영희의 共感同感] 12일 월요일부터 2주간 4단계격상이 시행된다. 거리두기 사적 모임은 물론이고 식당과 유흥시설, 집회나 행사, 결혼식, 체육시설, 종교 활...
2021-07-12
[유영희의 共感同感] 복날
[유영희의 共感同感]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세 번의 절기를 복날이라 한다. 초복과 중복이 열흘 간격으로 지났다. 이제 이십일 후 말복만 보내면 ...
2021-07-25
[유영희의 共感同感] 여행 후기
[유영희의 共感同感] 1박 2일 일정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평창강과 코끼리 형상의 산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는 꽃마리펜션에서 짧지만 알찬 시간을 보냈...
2021-08-05
[유영희의 共感同感]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
[유영희의 共感同感]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사람을 얻기 위한 이성계가 시험의 화두로 ‘내 눈에 당신은 돼지같이 보인다’고 하니 ‘...
2021-08-18
[유영희의 共感同感] 섬
[유영희의 共感同感]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순간이 있다.”고 장 그르니에 선집 에서 말한다. ...
2021-08-27
[유영희의 共感同感] 차 한 잔을 마시며
[유영희의 共感同感]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의 연속이다. 몸도 찌뿌둥하고 의기소침해지는 이 순간이 일완청다一椀淸茶를 즐길 적기다. 차의 풍미를 알...
2021-09-08
[유영희의 共感同感] 여뀌를 만나다
[유영희의 共感同感] 여뀌를 만나면 가을이 흐르고 있다는 거다. 어린 시절 6~9월이면 개울가 습지에서 많이 보았던 꽃이다. 오래 보았던 것들과 친숙하고 ...
2021-09-29
[유영희의 共感同感] 아침 바닷가에서
[유영희의 共感同感] 천리포바다에 갔다. 푸른 바다 위를 나는 갈매기 울음과 철썩이는 파도소리를 듣고 싶어서였다. 모래 해변을 걸으며 밀려오는 물결과...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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