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7월 30일 오전 3시 10분 안성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최고 3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한때 우남아트 인근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오0준 시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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