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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1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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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수해민을 돕기 위해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였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수해민을 돕기 위해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였다.

 

20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로 안성시 곳곳에서 산사태 및 침수피해 등으로 수해가 발생, 수해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 1000장을 일죽면행정복지에 전달하였으며, 임직원 40여명은 20일, 21일 진행된 수해복구에 참여하여 토사 등으로 뒤덮인 피해지역 인삼밭 토사정리, 포도밭 마대작업 등 파손된 시설물 정리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최갑선 이사장은 “코로나19와 더불어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해복구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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