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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8 15: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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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대표 김학균)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생필품(샴푸, 치약)세트 50개를 미양면에 전달하며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지난 17일 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대표 김학균)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생필품(샴푸, 치약)세트 50개를 미양면에 전달하며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균 대표는 40년 전부터 서울 직장 근처 보육시설에 후원물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안성에 귀향한 후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승동 미양면장은 “코로나19와 태풍 피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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