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얼굴 안성맞춤대로가 창피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맞춤대로변이 무성한 잡초로 점령당했다.
9월 28일 안성맞춤대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초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뽑기는 했지만 쓰레기봉투가 없어 마무리는 못했다. “내일도 그냥 있으려나?”라는 의문이 이는 것이 기우이길 바래본다.
잡초 속에는 먹다버린 쓰레기들로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활동들이 멈춰있는 실정이라지만 시급히 처리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안성의 얼굴 안성맞춤대로가 창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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