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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7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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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은 9월 17일 오전7시부터 약1시간 동안 추석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에서 장을 보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코로나19특별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은 9월 17일 오전7시부터 약1시간 동안 추석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에서 장을 보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코로나19특별방역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 및 환경정비는 지난 8월 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안성맞춤시장상인회 사이에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맞춤시장 이용객들의 주요 이동통로, 점포, 공중화장실 등을 중점으로 방역과 거리청소를 진행했다.

 

최갑선 이사장은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통시장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맞춤시장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17일부터 18일까지 약2일 간 안성맞춤시장에서 5,000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100%당첨 즉석복권증정, 사은행사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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