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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6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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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한분 한분의 노고가 빛이 되어 축제를 밝히다!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빛을 선사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온라인형식의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빛을 선사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온라인형식의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성맞춤랜드, 내혜홀광장, 안성천, 승두천, 서안성체육센터에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데, 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및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경관조명 설치장마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방역지도반을 편성 및 배치했다.

 

현장에서 이 자원봉사자들은 이용객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안심콜 전화 안내, 취식 및 음주 자제 등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해병대전우회의 잡상인 등 노점상 판매행위 통제, 모범운전자회의 교통상황 정리 등의 자원봉사도 실시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렇게 묵묵히 솔선수범해주시는 여러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덕분에 원활하게 축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라며, “봉사자 한분 한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축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축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축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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