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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22 1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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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2동에서는 22일 ‘부패를 버리면 청렴 안성, 쓰레기를 주우면 청결 2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통장단 및 주민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해 청렴 결의대회 및 안성천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2동에서는 22일 ‘부패를 버리면 청렴 안성, 쓰레기를 주우면 청결 2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통장단 및 주민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해 청렴 결의대회 및 안성천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부패 버리기 다짐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여가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에서도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안성천 주변 정화작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조수환 동장은 “어느 때 보다 미세먼지 없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깨끗한 안성천 산책로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2동에서는 청렴독후감 모음집 발행 등 각종 청렴시책과 더불어 플라스틱 반찬통 재사용,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여 겉과 속이 모두 아름다운 안성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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