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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4 16: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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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중학교(교장 김종원)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중학교(교장 김종원)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안성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안성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 복식 2위, 개인 단식 2위, 개인 복식 3위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2021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 종별선수권대회 개인 복식 2위, 개인 단식 3위, 제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 복식 3위의 성적에 이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만큼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했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김종원 교장은 “안성중학교 정구장 리모델링과 함께 학생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진로 중심 학생 선수 지원에 중점을 두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학생선수의 학습권 및 인권 보장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학업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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