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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9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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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 미래비전-진단과 전망’,

‘안성의 현안문제들과 안성시의 정책과제-제안과 대응’

‘가축분뇨 문제의 해법’, ‘북핵문제의 대응방향’ 등 내용 담아

 

▲ 내년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성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는 홍석완 전 민주당 안성시지구당 위원장이 지난 11월 28일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내년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성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는 홍석완 전 민주당 안성시지구당 위원장이 지난 11월 28일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1세기 안성발전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에는 저자의 ‘살아온 이야기’를 시작으로 ‘안성시의 미래비전 - 진단과 전망’, ‘안성의 현안문제들과 안성시의 정책과제-제안과 대응’, ‘가축분뇨 문제의 해법’, ‘북핵문제의 대응방향’ 등 10여개의 주제들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백승기 경기도의원, 우석제 전 안성시장, 장현수 전 도의원, 이주현 정의당 안성시위원장 및 민주당 관계자와 홍석완 위원장의 지인 등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를 여는 첫머리에서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는 “이번 책을 살펴보니 안성이 발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안성을 자족 도시로 만들어가야 되고 안성경제 활성화에 대한 필연성 등이 책에 다 있다.”라며 “특히 남북과 동서로 이어지는 철도망계획이 잘 진행되면 안성의 발전에 한 획을 그을 일이다.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며, 책에 서술된 내용을 들어 홍석완 전 위원장을 칭찬했다.

 

이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은 “더불어 민주당이 좋을 때나 상당히 어려울 때에도 30여 년간 당을 지키고 계신 홍 위원장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며 “책 속의 이야기에 우리 안성발전에 대한 내용이 많아 많은 분들이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로 전했다.

 

홍 전 위원장은 “안성의 발전에 한이 서려있다.”라며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철도시대의 부활, 수자원의 자주화, 동서균형발전과 함께 동부권의 각종규제를 극복해야한다.”라며 책의 내용과 함께 인사말로 밝혔다.

 

홍석완 전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명학자 토인비 박사가 이야기하듯이 문명의 발전은 창조적 소수자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도전에 의해서 발전된다고 강조해 왔다.”라며 “우리 안성도 지난날에 순탄하고 안전자세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혁신하고 개혁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때 새로운 역사가 생길 거라고 보여진다”라며 세 번째로 책을 발간한 이유로 말머리를 열었다.

 

그는 우선 “안성은 수도권에서 교통 인프라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시민들이 정치인들과 역량을 모아 해결을 모색해야 한다.”라며 철도망 확보와 추진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축산 악취’에 대해 “대규모 축산단지를 조성하지 않으면 해결하기가 어려운 걸로 보여진다.”라며 “안성에 몇 군데 거점 지역을 확보해 몇십만 평에 달하는 축산단지를 조성해서 지금껏 명성을 유지해 온 안성 축산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서 반려동물을 특화해서 전국에서 제일 많은 반려동물 클러스터 직접 단지를 완성해 만드는 것이 4차 혁명이며, 새로운 축산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위원장은 “여러분들이 간구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일같이 안성시민들은 수자원공사의 수돗물 값을 1억 이상 지불하고 있다”라며 “물 관리 정책의 방향을 잘못 잡았기 때문에 발생된 대단히 중대하고 시급한 현안이면서 근본적으로 완성해 수자원 대책을 한번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약 30여 년 동안 현 위치에 있는 안성시청 청사를 시민들이 원하고 안성 발전에 추진력이 될 수 있는 곳을 선정해서 다시 설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시청 청사 하나만 가지고도 새로운 인구 개발 요인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새롭게 추진해야 될 사안”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홍 전 위원장은 “우리 안성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재야 도약의 기틀을 만드는 길은 혁신하고 도전하고 새롭게 정비하는 새로운 출발을 이루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가 무슨 선도를 논하고 정치를 논하는 자리는 아니겠습니다만 안성인들의 염원을 담아서 안성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 정치변화를 열망하며 안성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홍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안성고, 한국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대학원(행정학 석사)를 거쳐 미국델라웨어 대학교 행정학과정을 졸업한 행정학석사로 Unlversity of Delaware, College of Urban Affairs and Public Policy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안성공정포럼대표와 경기공정포럼 감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기도지역본부 파고다택시분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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