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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2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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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확진자 2475명-오미크론 확진자 총 22명(내국인 15, 외국인 7)

안성시내 B어린이집 어제 1명에 이어 3명이 더 늘어 ‘우려’

공도소재 유치원 및 안성소재 어린이집 금일 미발생

안성시내 의류회사 확진자 7명 추가…총 33명으로 늘어나

안성·평택·광주·전남 등 오미크론 급증 지역, 방역체계 전환

전국 신규 확진자 7009명, 사망자는 28명 늘어 누적 6529명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22일 18시 현재 코로나19 안성 #2428~2475 확진자 등 총 50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1월 18일부터 금일까지 5일간 총 249명의 확진자 발생에 해당한다.

 

안성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만 48명이 확진되며 총 누적확진자는 247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 중 총 36명의 확진자가 집단 감염으로 확인된 안성소재 어린이집과 우려됐던 공도소재 유치원에서 어제까지 2일간 총 8명의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하며 적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될 것으로 예견됐으나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가격리 상태와 가족과 지인에게서 N차 감염 확산속도가 줄어들고 있지 않는 안성의 의류회사관련 확진자는 어제 4명에 이어 오늘도 7명이 추가발생하여 총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금일 확진자 접촉에 의해 발생한 확진자는 21명, 자발적 검사 14명, 자가격리 중 확진 13명 등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어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안성시내 B어린이집에서 3명이 더 늘어 또 다른 확진자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회사와 지인들, 가족 간 접촉에 의해 산발적이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20년 3월 최초 1명의 확진자 발생이후 2021 12월 6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1일 평균 19.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와 22일 현재까지 558명이 발생하여 1일 평균 2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오미크론 확진자는 금일 1명이 늘어 총 22명(내국인 15, 외국인 7명)으로 확인됐고 사망자는 18명으로 어제와 동일하다.

 

안성방역당국은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하기, 손씻기,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과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3차 예방접종 독려 및 방역소독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특히 최근 2주간 확진자 4,672명이 발생한 평택시는 오미크론 검사 건수 158건 중 89.2%인 141건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고 있어 경기도와 평택시는 미군 측과 협조해 외출 금지 등 미군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등 현재 오미크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체계 전환을 시범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9명이라고 밝혔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 수는 어제보다 1명 늘어난 433명으로 사흘 동안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6729명, 해외 유입이 280명이며, 코로나19 사망자는 28명 늘어 누적 6529명(치명률 0.90%)이다.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72만6274명이다.

 

또한 이날 0시까지 4455만9189명(86.8%)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자는 4378만2676명이 됐다. 3차 접종자는 누적 2496만5601명(48.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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