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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4 18: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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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심이 된 메타안성 본격적인 활동 시작

메안위 도시, 교육, 기후, 관광, 문화 등 5개 위원회로 구성

청년이 원하는 매력적인 도시 전략 개발

 

▲ 이상민 안성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메타안성특별위원회(메안위) 5개 위원회와 인원 구성안을 내놓았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이상민 안성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메타안성특별위원회(메안위) 5개 위원회와 인원 구성안을 내놓았다.

 

메안위는 도시, 교육, 기후, 관광, 문화 등 5개 위원회로 구성한다. 각 위원회에는 부위원장 5~10명을 두기로 했다. 분야별 특위위원은 10~20명을 두고 지역 비전 수립과 정책 활동을 담당한다.

 

중심 활동은 MZ세대 20~30대이며 40대까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정권교체동행위원회(위원장 윤석열 후보) 명의로 임명장을 발급해줄 예정이다.

 

이상민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메타안성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하며 미래를 좌우할 청년이 원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종합적으로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며, “지역 젊은 인재들이 튼튼하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지역 비전과 관련해서 “3·9 대선과 국회의원 재보선은 교체와 변화의 기회”라며, “새로운 정권은 새로운 인물이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새로운 사고와 생각을 통해 낡은 과거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며, “선거때마다 기업유치를 주장하는 헛공약보다 냉철하게 지역 현실을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이 후보는 “만나는 사람마다 교체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 10년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계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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