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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3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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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소방서는 13일 소방안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소방서는 13일 소방안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에 창단하여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길러,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이다

 

안성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한국119청소년단은 총 4개대로 광선초등학교(13명), 공도초등학교(28명), 참마을 어린이집(17명), 진사어린이집(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소방안전체험, 화재예방 캠페인 등 소방안전문화행사에 참여하여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안성소방서는 “한국119청소년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의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라며 “한국119청소년단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활동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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