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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5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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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삼성전자, 안성시청, 원곡면 주민 대책위 참석

김학용, “상생 협력에는 특별한 보상 뒤따라야

 

▲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상생협약 이행을 논의하는 원탁회의를 가졌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상생협약 이행을 논의하는 원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전력 김태옥 전력그리드부사장, 삼성전자 엄재훈 부사장, 안성시청 박종도 주거환경국장, 김봉오 원곡면 주민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상생협약에 포함됐던 주민 특별지원 사업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93월 체결된서안성~고덕 송전선로 건설 상생협약은 주민들이 지중화를 요구한 원곡면 산하리 구간에 대해 임시 가공선로와 지중화 사업을 병행 추진 `232월까지 가공선로 구성으로 전력공급 및 `2512월까지 가공선로 철거 삼성은 사업비(임시가공+지중화 포함) 부담 주민특별지원사업 실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당시 주민들은 어려운 국내경제 현실과 삼성반도체 건설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구간 지중화 요구를 철회하고, 김학용 의원의 중재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지중화 요구를 수용한 바 있다.

 

이에 2019년부터 상생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원곡면 주민과 한전간의 정례회의가 시행된 바 있으나, 최근 주민특별지원사업을 두고 이견이 표출되자 당시 중재자로 나섰던 김학용 의원이 원탁회의를 구성하게 됐다.

 

김학용 의원은 “5년 동안 지속됐던 송전선로 갈등이 해소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국익을 위해 한 발씩 물러서 양보해주신 원곡면 주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건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원곡면 주민들의 상생협력 노력에는 당초 약속한 대로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봉오 원곡 주민대책위원장은 그간 한전이나 삼성 실무자들과 대화를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2023년 가공선로 구성이 임박해지는 지금 주민특별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측은 과거 안성 주민들이 보여준 상생협력 노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원만한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상생협력 이행을 위한 2차 원탁회의는 91()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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