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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2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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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13번째 기획전시6인의 현대미술 한자리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9월 13일부터 안성천 ‘결 갤러리’에서 올해 열세 번째 기획전시로 ‘살며 그리움을 그리다’ 전을 개최 중이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913일부터 안성천 결 갤러리에서 올해 열세 번째 기획전시로 살며 그리움을 그리다전을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임영숙 외 5명의 그룹 작가전으로 각자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그림에 대한 열정을 담아낸 구상작품 25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를 준비한 임영숙 회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성천 결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하게 해주신 안성시에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작가분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일상을 표현하고 새롭게 발견하는 힘과 어울려 살아가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감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 갤러리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2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천에 조성된 결 갤러리를 방문하면 안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031-678-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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