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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30 12: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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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보건소 개정보건진료소에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어르신들의 사진수다, 두 번째 이야기와 초록의자』제목으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우리타임즈 = 이정경 기자] 안성시보건소 개정보건진료소에서는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 일환으로 취약지역 주민의 우울 정서관리 힐링 문화회사업으로 진행해온 프로그램 작품을 오는 104일부터 16일까지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어르신들의 사진수다, 두 번째 이야기와 초록의자제목으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작품은 개정보건진료소 주민들이 휴대폰 카메라 기능 조작법을 배워 어르신들이 직접 찍은 사진 작품과 칠순을 넘기신 부부를 한평생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들의 집을 배경으로 초록의자에 앉아 부부를 촬영한 작품으로 전시가 된다.

 

또한 결 갤러리에서 전시가 끝나면 개정보건진료소 내에서 1017일부터 연말까지 계속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관람자도 각자의 추억 속으로, 혹은 가보지 않은 시간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또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신체, 정신 등)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개정보건진료소(031-673-7988)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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