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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8 1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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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화)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10.29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를 방문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지난 17()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10.29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를 방문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분향소 방문에는 윤종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유영일 사무국장, 황세주 도의원, 이관실, 황윤희 시의원, 박만식 을지키기위원장, 조성근 청년위원장, 조민훈 지방자치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녹사평역 인근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과 함께 진상규명 촉구 서명 및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윤종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특수본 수사가 끝났지만 하위직 꼬리자르기에 그쳤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고위직에 대한 수사는 진행조차 되지 않았다국정조사도 끝났지만 유가족의 요구에 턱없이 부족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유가족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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