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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4 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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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섭 시인의 두 번째 시평집 `시의 숲에 빠지다`가 마음시회를 통해 출간됐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이승섭 시인의 두 번째 시평집 '시의 숲에 빠지다' 마음시회를 통해 출간됐다.

 

시대의 흐름이 있다면 시의 흐름도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대중문화평론가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해온 이승섭이 울창하고 향기로운 시의 숲을 펼쳐놓았다. 탁하고 건조한 시대, 우리들의 메말랐던 가슴을 촉촉이 적시고도 남을 그의 글에 빠져보자.

 

베스트셀러 양산기, 이승섭 작가의 또 하나의 역작!-‘시의 숲에 빠지다'. 이제야 비로소 시의 맛을 알겠다던 그의 이번 시평집이 독자들의 미각을 얼마나 자극할지 자못 궁금하다

 

특히 1부 당신들이 내 글맛을 아느냐?/ 2부 시의 숲에 빠지다/ 3부 나만의 향기와 표정을 담고/ 240쪽 분량의 이 책에서는 세상에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책 중 시평집은 많지 않다. 타인의 시를 해석하고 분석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던가. 때문에 그 원고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 대단한 일을 해마다 해내고 있는 뚝심과 역량은 하루의 대부분을 오로지 문학만을 생각하는 저자의 시에 대한 애정,

 

세상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리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평집은 독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일쑤다. 시가 인기가 없는데 시평 집이 인기가 있을 리는 만무할 터, 그것이 딱하고 안타까운 저자는 이 책에서 조용히 물어온다. 당신들은 시의 맛을 아느냐고 인생에 그 깊고 그윽한 진미를 진정 알고 있느냐고. 출판사리뷰를 통해 툭 던져놓고 있다.


시평집 시의 숲에 빠지다의 저자 이승섭 시인은 “(책 머리에)신간을 상재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언제나 끝머리에서 보면 쭉정이를 분칠하는 일이 다반사라 후회를 하면서도 내 길을 재촉하는 일이 내가 숨 쉬는 이유일 것이기에 현실을 꼬집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유일하게 살아온 흔적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운명을 어찌하지는 못하는 현실이지만 애착을 갖는 이유는 도전하는 길은 최선의 길이라 믿으면서 손을 놀리는 날까지는 희망의 끈을 이어가면서 나와 동행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물론 미문의 소득일지라도 논리를 전개해 나갈 것이지만 원래 까칠한 성격에 늘 건조한 표정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시와 칼럼, 시평의 사이에서 얻어진 내 생각의 줄기가 신맛, 단맛은 아니라 할지라도 세상의 표정과 의식을 축척하는 방법으로 편린(片鱗)들을 모아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인다.

 

경기 용인에서 출생한 이승섭 시인은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며 현재 문화연구위원, 금요저널 주필을 맡고 있으며,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등과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 문학의 혼을 말하다외에 다수의 칼럼과 비평집을 상재한바있다.

 

시인이기도 한 이승섭 칼럼니스트는 신간 시평집 시의 숲에 빠지다를 통해 정의와 공정을 구현하자는 뜻에는 변함이 없기에 독자들의 많은 성원과 시인이 되고자 하는 독자들은 일독을 권한다고 말하고 있다. <</span>마음시회 / 145*210 무선 |240|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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