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 투표 마감 2시간을 앞둔 오후 4시 기준 안성지역 투표율이 47.31%로 경기도와 전국 투표율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 전국 유권자 4210만398만명중 2114만6182명이 투표해 전국 평균 투표율 5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도는 유권자 1003만4919명 중 496만 7794명이 투표해 투표율 49.5%를 기록했으며, 안성시는 유권자 14만5천259명 중 6만8천726명이 투표해 47.3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나, 19대 총선 및 6.4 지방선거 보다 웃도는 투표율을 기록하고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