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수원지사 안성(서울방향)휴게소는 고객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는데 올해도 볼거리제공과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휴게소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진은 ‘안데스음악공연’)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수원지사 안성(서울방향)휴게소는 고객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는데 올해도 볼거리제공과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휴게소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월부터 실시 예정인 ‘안데스음악공연’과 영산홍, 꽃잔디 등 화단을 조성하여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화사한 봄을 맞이 하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안성(서울방향)휴게소는 평소 고객들이 접하기 어려운 남미 에콰도르의 안데스음악공연 으로 장거리 여행으로 피로에 지친 고객들에게 잠시 여유의 시간과 사계절 화단을 가꾸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우필소장은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작년말 설치한 ‘안성바우덕이테마공원’ 을 더욱 가꾸고 알리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제공으로 안성(서울방향)휴게소하면 힐링의 휴게소라는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