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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8 1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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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소일거리 사업화로 농촌 노인 활력 증진


▲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지난 4일 안성시 일죽면 가리 상가마을회관에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사례 교육을 개최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지난 4일 안성시 일죽면 가리 상가마을회관에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사례 교육을 개최했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노인의 보유기술을 활용한 소일거리 등을 발굴해 마을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일죽면 가리 상가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쑥, 모시 등을 수확한 후 쑥떡만들기 체험을 통한 소득활동, 선진지견학 및 교육을 통한 공동체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경애 소장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생활이 더욱 활력 넘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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