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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칼럼
[임동훈의 녹색칼럼] 녹색갈증, 자연으로의 회귀본능
[임동훈의 녹색칼럼] 도시인으로서의 삶은 삭막하고 건조하다. 주변은 온통 회색이다.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잠을 자고, 쇳덩이를 타고 출근하면, 다시 콘크리...
2022-06-22
[유영희의 共感同感] 기일
[유영희의 共感同感] 음력 오월 십삼일 오늘은 아버지가 오시는 날이다. 기일忌日이란 고인이 사망한 날이면서 반어의는 생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의...
2022-06-13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낯설지 않은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가물어도 이렇게 가물 수가 있나. 호수를 연결해 물을 줘도 흙은 금방 보송보송해진다. 고추에 진딧물이 끼고 한낮에는 오이잎...
2022-06-15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매일 매일 다른 마음이겠지만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한련화를 두 포기 심었다. 화원에서 샀는데 이미 꽃이 두어 송이 피어 있었다. 비좁은 화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대로 있으니 꽃...
2022-05-27
[유영희의 共感同感] 미즈노씨의 트리하우스 방문기
[유영희의 共感同感] 완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김제 만경읍 대동리에 위치한 미즈노씨의 트리하우스를 방문했다.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수령이...
2022-05-25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오월! 내 안의 나와 맞짱 뜨는 달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유년기 최초 기억의 나는 울고 있었다. 팔에 냄새나는 무엇인가를 칭칭 두른 채였다. 나중에 그것이 술지게미였다는 것을 알았...
2022-05-11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하얀 민들레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뒤꼍에 하얀 민들레가 피었다. 홀씨의 정체는 담장 넘어 진선이 할머니가 가꾸던 민들레다. 하얀 민들레가 토종이라며 가꾸던 ...
2022-04-27
[유영희의 共感同感] 못 먹어도 고
[유영희의 共感同感] 오래전 이야기다. 일 년에 한두 번 멀리 사는 친척이 모이는 날은 밤새워 민화투를 쳤다. 비약 풍약 초약 청단 초단을 하면 좋아서 방방 ...
2022-05-03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애드리브처럼 온 봄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봄이 왔나? 했는데 여름이 오고 있다. 이번 봄은 애드리브처럼 왔다. 호미질 몇 번 하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술보다 애드리...
2022-04-13
[유영희의 共感同感] 큰언니
[유영희의 共感同感] 큰언니가 평택을 떠나 대전으로 이사 간지 수십 년이 지났다. 일곱 딸의 맏언니로 나에게는 엄마와 같은 나이차이가 난다. 17세 결혼을 ...
2021-11-08
[유영희의 共感同感] 행복한 빈곤
[유영희의 共感同感] 눈물은 번져 조그만 새암을 만든다/ 지구라는 별에서의 마지막 만남과 헤어짐/ 우리는 다시 사람으로는 만나지 못하리. 노인, 은퇴 ...
2021-11-22
[유영희의 共感同感] 옆 동네 안성
[유영희의 共感同感] 삭막한 들녘 풍경의 백미로 ‘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가 있다. 유산균을 묻힌 볏짚을 사일로라는 용기에 진공 포장하여 소들의 겨울 양...
2021-12-06
[유영희의 共感同感] 삐딱선
[유영희의 共感同感] 5인조 보이그룹 에이스의 ‘삐딱선’이란 제목의 노래가 있다. 강렬한 트랩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춤을 추는 모습에 사로잡혀 가사를 읽...
2021-12-15
[유영희의 共感同感] 가슴이 떨릴 때
[유영희의 共感同感] 밤의 하울링이 켜지는 시간을 밟으며 집으로 든다. 늦은 퇴근의 위로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연주면 더욱 좋다. 낮고 슬픈 음들은 나의 괴...
2021-12-28
[유영희의 共感同感] 그윽한 인생
“올해도 헐어놨응깨 금방 가“ [유영희의 共感同感] ‘시간이 위안이 되고 해결해 주는 의미’로 장흥 평화다원 김수희 원장님 말씀을 인용해 새해 포문을...
2022-01-14
[유영희의 共感同感] 칼바람
[유영희의 共感同感] 명절을 보내고 첫 근무다. 무탈하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일이라 현실만족을 느낀다. 정육 파트 업체 일용직원인 정숙언니는 십...
2022-02-04
[유영희의 共感同感] 행복의 요소
[유영희의 共感同感] 부탄은 세계에서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1위인 가장 행복한 나라였다. 개인보다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고 동물학대가 없는 자연이 주는...
2022-02-23
[유영희의 共感同感] 봄은 참 예쁘게 오신다
[유영희의 共感同感] 제주 여행을 마치고 우중의 흰구름 위 청주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날고 있다. 손오공과 머털도사 전래동화 속 옥황상제 전유물인 구름...
2022-03-21
[유영희의 共感同感] 이웃하다
[유영희의 共感同感] 옆 건물 상가주택 건물주가 바뀌었다. 토박이 주민으로 살았던 분이지만 얼굴은 잘 모른다. 무심했음에도 서운한 생각이 든다. 모처...
2022-04-06
[유영희의 共感同感] 숲과 사람
[유영희의 共感同感] 화담숲으로 가는 길, 점심을 먹기 위해 맛집으로 이름난 설봉산 자락에 위치한 식당에 들렀다. 만석에 가까운 자리였지만 탁자와 탁자...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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