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4-15 16:32:16
기사수정


▲ 15일 오전 11시 31분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화재현장(사진 안성소방서 제공)


15일 오전 11시 31분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1동(660㎡)이 전소되고 재활용폐기물 40톤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품 동 폐기물 더미에서 검은 연기 및 화염이 시작됐다는 공장관계자의 화재신고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1022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