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2일 경기도와 안성시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2019찾아가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매직쇼 “달콤한 무한상상”이 안성시 관내 무지개뜨는 마을에서 열렸다.

4월22일 경기도와 안성시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2019찾아가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매직쇼 “달콤한 무한상상”이 안성시 관내 무지개뜨는 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매직쇼 “즐거운 무한상상”은 아신매직 마술사 팀의 아름답고 신비한 마술의 세계를 어르신들에게 선사하는 시간으로, 재미있는 콩트마술, 콘텍트저글링 마술과 그림자 마술 등을 어르신들에게 펼쳐 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마술사들의 현란한 손동작과 공연은 우리들 눈을 사로잡기에 모자람이 없었으며, 우리들이 직접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한목소리 말했다.

무지개뜨는 마을 원장은 “멋진 공연을 보여준 아신매직 마술사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오늘 어르신들에게는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마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흥겹게 즐기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신매직 신석마술사는 “양질의 문화 예술를 향유하고 문화체험프로그램을 관람함으로서 문화향수 및 정서함양의 기회를 가져보고 마술이라는 테마로 신비함속의 커다란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이와 같은 자리를 통해 이웃들의 행복이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직쇼 ‘즐거운 무한상상’은 일반 시민들,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아신매직에서 기획한 마술, 복화술, 컨텍트저글링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매직콘서트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수 있는 마술 컨텐츠로 신비함과 즐거움 그리고 신나는 노래가 함께하는 마술 공연극으로 재미와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는 공연이다.

특히 아신매직 마술사팀은 경기도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방문 순회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