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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7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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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7일 열리는 2015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현답회의를 안성맞춤랜드에서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사 시작시 운영되는 각종 체험부스, 참여인원, 위치적 요건 등 일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행사장 현장확인점검, 소방활동 장애요인과 개선현황을 확인하여 행사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상세히 파악하고 기존의 안전대책을 보다 현장중심으로 운영․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안성소방서는 행사기간 동안 소방차량 1대와 구급차량 1대를 현장에 배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총 265명을 동원․사고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안성시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2015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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