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4-H연합회(회장 홍승권)가 지난 9일 사랑의 감자 25박스(205kg)을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홍승권 회장은 “우리 연합회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4-H연합회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공동학습포 활동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여 장애인 단체 및 사회복지 단체에 매년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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