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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1 06:23:57
  • 수정 2015-10-11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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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오후 바우덕이 축제장



▲ 정원박람회를 즐기는 해외관광객들


▲ 한폭의 그림같은 연꽃 연못


▲ 하트를 표현한 꽃조경

▲ 명불허전 신효범

▲ 밤비 내리는 안성맞춤랜드의 주현미


▲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 적우

▲ 코요태의 김종민 여전히 말 더듬고

▲ EXID, 안성 청소년들을 초토화시키다

▲ 10일 저녁에 진행된 7090 콘서트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함께했으며, 신효범, 주현미, 적우, 코요테, exid가 바우덕이 축제의 밤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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