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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2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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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방서(서장 권은택)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한 201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소방안전 지원본부를 운영했다.


안성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일일 52명씩 총 265명과 소방차량 2대를 동원 하여 예방순찰 및 행사장 안전관리 등 축제기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축제기간 중 20여명의 경미한 환자가 발생하였지만 신속한 현장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으로 큰 사고없이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운영한 소방안전체험은 25,00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 하였으며, 화재예방포스터 전시, 소방케릭터 판박이, 소방차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했고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진행하여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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