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열렸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시설관리공단(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청소년들에게 2018년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모험심과 개척심을 키워주고자 기획된 문화체험은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문화체험에는 장애청소년 58명, 인솔교사 18명 총76명이 참여해 레일바이크 체험, 스포츠챌린지, 치즈만들기 및 딸기잼 만들기 체험, 워트파크 체험, 삼양목장 체험, 발왕산 자연생태탐사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연체험을 통해 평소 느껴보지 못했던 자연과 사물에 대해 애착심을 갖고 서로 함께 할 수 있다는 협동심과 동질감을 가지는 의미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2박3일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