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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5 18: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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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과 같은 안성 벌에서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출간

양승환, “안성에 진정한 봄을 위해 오롯이 한길을 걸어가겠다.”


▲ 내년총선을 준비중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양승환 자문위원(사진)이 2019년 12월 1일 AW 웨당홀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의 저서 “안성에 봄이 온다.”의 출판 기념회를 연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내년총선을 준비중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양승환 자문위원이 2019년 12월 1일 AW 웨당홀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의 저서 “안성에 봄이 온다.”의 출판 기념회를 연다.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어머니의 품과 같은 안성 벌에서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고향으로 돌아와 안성사랑과 시민행복을 위한‘안성에 봄이 온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우석제 전 안성시장 선대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23년 보수정권의 장기집권을 민주적 방식으로 바꾸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자임하였으며, 나아가 안성행복프로젝트 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5대 비전과 20대 핵심의제를 도출하여 안성을 안전(安全)도시에서 완전(完全)도시로 브랜딩 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온 바 있다.”고 전하고 있다.

 

양승환 자문위원은 자신의 저서에서 “저의 고향 안성은 출산이 없고, 인구유입이 없고, 철도가 없는 3불(不)의 도시이자 재정자립도가 낮고, 가구소득이 낮고, 삶의 질이 낮은 3저(低)의 도시”라며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의 지속가능한 인맥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갖춘 진정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제는 안성시민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안성에 진정한 봄을 위해 오롯이 한길을 걸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관계자들은 “수많은 유명 정치인들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느낀 정치와 민심의 역학관계를 통찰하면서 가슴 속 깊이 자리 잡은 애향심과 안성발전의 마중물이 무엇인지를 깊이 헤아려보고 있는 양승환 자문위원이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위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 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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