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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2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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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명,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원 20명이 참여하여 ‘119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22일 11시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한 내혜홀 광장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고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명,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원 20명이 참여하여 ‘119사랑의 밥차‘를 운영다.


이날 사랑의 밥차는 안성 내 소외이웃 200여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건네고,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말동무가 되기도 하였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의 소방활동 뿐만 아니라 ‘사랑의밥차’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어 뿌듯하다.”며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방안도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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