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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31 08:30:27
  • 수정 2015-11-01 1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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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홍보물 배포에 나선 김학용 국회의원



새누리당 안성시당원협의회(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가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정책홍보물 배포에 나섰다고 밝혔다.


27일과 30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홍보물 배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과 당직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인사거리와 인지사거리, 금산교차로 일대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올바른 역사를 씁니다'라는 제목의 역사교과서 관련 홍보물 2천5백여 부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포했다.


▲ 홍보물 배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과 당직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금번 새누리당 정책홍보물 배포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막는 현행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념갈등의 역사를 국민통합의 역사로 바꿀 수 있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제작의 필요성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고자 마련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금과 같이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담은 역사교과서로는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후세대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이어야 하며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우리 역사의 정체성·전통성·자긍심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용 의원은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확정고시되는 11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올바른 역사교과서 제작의 필요성을 지역주민들께 홍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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