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가 03월 09일 10시에 배포한 코로나19 발생 현황 중 추가확진자 현황에서 안성 첫 확진자인 148번의 발생경위가 31번 환자의 접촉자로 표기돼있다.
오잔 10시30분경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잘못된 정보라고 제보했음에도 오후 4시 현재 고치지 않은 상태다. 제보자 말에 대해 반응은 한 것인가. 답답하다. 저 확진자가 신천지와 관련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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