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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31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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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양동과 옥산동, 석정동, 도기동 일원에 추진한 아양택지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단독주택 316호와 공동주택 6077호, 총 6393호가 들어설 예정인 아양동과 옥산동, 석정동, 도기동 일원에 추진한 아양택지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양택지개발사업은 안성시의 최대 개발 사업지에 해당하며. 84만 7793㎡ 부지 안에 계획인구 1만6000여명으로 안성시의 주거 및 생활 지도가 바뀔 정도의 규모다.


특히 아양지구 B4블록에 들어서게 될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7개 동, 최고 25층 총 96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74㎡, 84㎡의 중소형으로 선보여질 예정이어서 임대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11월부터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5년 4월부터 개발 중인 아양지구는 안성시의 현재 분절적 도심 기능을 상업, 산업, 교육기능과 연계한 통합 구조로 재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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