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이번 달 11월 16일부터 11월 26일까지 9일간 경기도로부터 종합감사를 받는다. 이번 감사는 도정 및 시정 시책사업과 각종 인ㆍ허가와 관련된 부조 리 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받게 되며, 주민생활 불편 사항 등 민생 문제에 대해서도 감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주민불편·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하여「공개감사제도」운영과, 사전 관용제도로 감사 착수 이전 또는 감사기간 중에 수감기관 공무원이 과실이나 애로사항을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한 관용 조치하는 플리바겐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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