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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6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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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 “안성발전을 위한 적임자, 이규민!” 강조


▲ 안성의 생활체육인 51인과 보건의료인 50인이 이규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의 생활체육인 51인과 보건의료인 50인이 이규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적임자는 이규민 후보라 생각한다면서, 열흘도 남지 않은 선거에서의 승리를 응원했다.

 

생활체육인으로 지지선언에 동참한 김종헌 씨는 “이규민 후보의 스포츠산업단지 육성의 공약이 생활스포츠인들의 오랜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을 듯하다”면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좀더 즐길 수 있게 각 종목에 해당하는 시설 확충과 체육관 대관료 인하 등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규민 후보는 스포츠산업단지 육성이라는 공약을 통해 각종 경기장을 건설해 전국대회 유치 및 생활체육 활성화, 대규모 스포츠용품 쇼핑몰, 반려동물 스포츠공원 조성 등을 약속한 바 있다.


▲ 안성의 생활체육인 51인과 보건의료인 50인이 이규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안성 보건의료인 50인 또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땅 안성에서 살기 위해 이규민 후보를 선택한다”면서, “살기 좋은 안성, 살기좋은 세상을 꼭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대부분 간호사들로 현재 코로나 방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민 후보는 이들의 지지선언에 대해 “고맙고 귀한 일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반드시 승리해 건강한 시민이 더불어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28일에는 생애 첫 투표자인 만 18, 19세 청년 71인이 이규민 후보 지지선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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