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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06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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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피해 및 고온해, 냉해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지도업무 실시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부터 관내 수도작 농가에 대해 벼 못자리 관리지도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부터 관내 수도작 농가에 대해 벼 못자리 관리지도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벼 못자리 지도는 매년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의 주도로 각 읍.면.동 별 농업인상담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지도사업으로, 수도작 농가의 소득 향상 및 피해 방지를 위하여 선제적 대응으로 기획됐다.

 

천병덕 과장은 “관내 수도작 농가의 고온과 저온에 의한 못자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선제적으로 못자리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벼농사뿐만 아니라 타작목에서도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031-678-307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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