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5-08 18:38:29
기사수정


▲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5월 8일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에 방문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5월 8일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에 방문했다.

 

도기동 일원에서 이뤄진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별도 개장식 없이 시작됐지만, 수개월간 코로나의 위세에 숨죽였던 농업인들은 모처럼 돌아온 활기를 반기면서도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긴장감은 숨기지 못한 모습이었다.

 

신 의장은 “이른 아침부터 서두른 보람이 있다. 이제야 사람 사는 도시 같고, 좋은 기운도 받아서 간다.”라며 참여 농업인과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번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은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동안 이뤄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1324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진보당 김지은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