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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09 13:33:38
  • 수정 2015-11-11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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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각종 재난구호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성남소방서를 시작으로 2015년 1월 2일 제 12대 안성소방서장으로 부임해 탁월한 소방행정과 현장업무 능력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 현장실무를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정평이 나있으며, 안성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 추진으로 안전안성시를 구현하는데 헌신하였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받은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큰상을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 안성소방서가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조직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매진하고, 화재취약시기인 겨울철에 화재 안전지킴이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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