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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1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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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1동(동장 이일홍)에서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때문에 가려진 미소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1동(동장 이일홍)에서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때문에 가려진 미소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직원이 청렴·친절 교육 시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고, 민원업무를 보는 시민들에게 더 친절함을 유지하기 위해 거울보기를 생활화 하는 등 친절서비스 제공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이일홍 동장은 “나태해지기 쉬운 여름철 부패하지 않도록 거울을 보며 청렴생활을 다짐하고, 스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미소를 잃지 않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여 더 청렴한 안성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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