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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2 1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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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확진일로부터 23일경과된 12일 현재 전국 메르스 확진자는 전일대비 14명 증가한 122명,

격리자는 3,805명으로 366명 늘어나는 반면 안성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니터링 대상자

11일기준 밀접접촉자 68명, 능동감시대상자 50명으로 10일 대비 각각 밀접접촉자 40명, 능동감시

대상자 3명이 줄어들어 꾸준히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안성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비상대책본부(본부장 황은성)는 금일(12일) 대책회의를 개최해

안성지역 방역대책 및 홍보계획을 논의 했다


 

12일개최한 회의에서 비상대책본부장인 황은성 시장은 “유관기관과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이번 주말 고비가 될 메르스확산 방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대책본부는 관내 전지역으로 메르스예방수칙 안내방송과 118명의 담당공무원들이

1일 2회 전화 모니터링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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