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나눔사업 “따뜻한 겨울을 부탁해”를 진행하고 있는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크워크팀(팀장 이혜주)은 11월 26일, (주)씨스코(대표 최석태)로부터 300만원을 기부 받았다.
이번 (주)씨스코의 나눔으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난방유, 난방물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혜주 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이웃들을 돌아보고, 꾸준한 나눔으로 진정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주)씨스코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씨스코는 수준 높은 적용, 제조, 설계기술을 가진 국제적인 산업용 연소설비 전문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3년째 동부무한돌봄팀을 통하여 안성지역의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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