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지구대장 정운형)는 ‘21년 새학기가 시작되며, 최근 체육계와 연예계에서 시작된 학교폭력이 대두됨에 따라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전단지를 각 학교마다 배부하며 홍보활동에 나섰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지구대장 정운형)는 ‘21년 새학기가 시작되며, 최근 체육계와 연예계에서 시작된 학교폭력이 대두됨에 따라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전단지를 각 학교마다 배부하며 홍보활동에 나섰다

“학교폭력 이제그만!! 친구야! 사랑한다!! 문구로 시작하는 이번 전단지는 친구의 소중함과 청소년이 우리의 밝은 미래라는 의미를 한번더 되새겨주며,

이번 홍보 전단지 배부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여주고 학교폭력 발생시 대처방법을 잘 알려줌으로써 학교폭력근절과 동시 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성경찰서 이명균 서장은 “학교 폭력은 절대로 발생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신속한 대처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수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폭력 근절의 당연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