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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6 17: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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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된 유관기관 지역상생포럼에 안성시 농업정책과 및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시 도농교류센터, 이퓨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지난 25일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된 유관기관 지역상생포럼에 안성시 농업정책과 및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시 도농교류센터, 이퓨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안성시는 농촌형 생활SOC보급을 통한 365생활권을 구현하고자 시행되는 농촌협약제도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촌공간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농촌협약제도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업 단위별 투자방식을 지양하여 사업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촌공간계획 정책방향 및 주체별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상인 안성시 농업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성시 장기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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