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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9 16: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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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금) (주)에이플러스는 학생들이 즐겨먹는 젤리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였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3월 26일(금) (주)에이플러스는 학생들이 즐겨먹는 젤리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된 후원물품은 젤리 120박스를 후원하였으며,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센터에 배부될 예정이다.

 

(주)에이플러스 정현일 대표는 “평소에 학생들이 젤리를 즐겨먹는 모습 속에서 미소를 볼 수 있었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후원하게 되었다.”라며 “ 후원한 물품을 학생들이 즐겁게 먹어주고, 미소를 띠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 센터장은 “사람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복을 찾는데 어려워한다. 하지만 행복이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느낀 것들도 행복이 될 수 있다.”라며 “학생들이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에이플러스는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연구하고 개발하며 어린이 과자 후원, 비타캔디 등 다양한 나눔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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