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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1 1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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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의 마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 마련

  

▲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인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인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뮤지컬, 노래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알아본다.

 

또한, 참가자들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가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를 보며, 나라사랑 마음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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