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사동에 들어서는 안성 푸르지오(대표: 김태석)는 지난 18일 모델하우스 오픈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23일(수) 안성시청(시장: 황은성)에 방문해,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찬)에 사랑의 쌀 1,668kg을 전달했다.
안성 푸르지오 한 관계자는 “오픈 행사 당시 화환대신 받은 쌀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안성 푸르지오 아파트단지 구성으로 인구유입, 지역상권 활성화 등 도시성장에 기여하는 안성을 대표할 명품 브랜드 아파트가 건설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찬)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더해준 안성 푸르지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지역 어려운 이웃에 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선행에 참여한, ‘안성 푸르지오'는 안성시 가사동 175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759세대로 안성시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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