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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28 16: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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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소방서는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 특별경계근무는 내년 1월 2일 오전9시까지 이며951명의 소방인력(소방공무원 172명, 의용소방대원 779명)과 38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된다.


특히 화재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을 통한 대형화재 원천 차단을 위해 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용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연말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파가 몰리는 해돋이 장소 등 다중운집 행사장 안전사고 대비 소방력 전진배치와 유관기관과 협력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성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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