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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30 1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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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소방서는 2016년도 대형 화재 취약 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30일 심사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대형 화재 취약 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2016년 소방대상물 일제조사를 통해 제출한 주요취약대상들이 선정기준에 맞는지 여부, 소방 활동상 장애요인 및 대상처의 방화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취약 대상을 선정했다.


성소방서는 심의회에서 선정된 대상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합동소방련, 소방안전교육 등 화재방지와 재난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할 방침이다.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선정된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할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소방서 주도가 아닌 기업자율의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맞는 효율적인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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