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NH농협 안성시지부(지부장 손남태)는 8월 19일 안성시노인복지관 등에 1백만원 상당의 양파 빵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양파 빵 전달은 양파 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개발한 양파 빵 소비를 위해 본부의 지원으로 전달하게 되었다.
손남태 지부장은 “양파 등 농산물의 소비감소를 이겨내고자 농산물을 이용한 여러 제품이 개발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안성도 양파가 많이 생산되는 주산지로서 양파를 이용한 제품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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